한국뷔르트, ‘제12회 성동구청장배 이동보조기기 기능대회’ 공식 스폰서로 참가
자동차 정비 전문 제품 제조업체 한국뷔르트(Würth Korea)가 ‘제12회 성동구청장배 이동보조기기 전국장애인수리기술자 기능대회’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구 및 케미컬 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10월 31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과 수리기술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성동구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이동보조기기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의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수리기술자들이 참가해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의 수리 기술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한국뷔르트는 독일 뷔르트 그룹의 라인홀트 뷔르트 명예회장 서명이 각인된 멀티툴을 우승자 상품으로 제공하였으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수리 작업시 사용 가능한 다목적 윤활방청제 ‘울트라 2040’을 제공하였다. 뷔르트의 다목적 윤활방청제 ‘울트라2040’은 PTFE(테프론) 성분이 함유되어 재질 호환성이 우수하고, 타사의 광유 기반의 일반 제품 보다 우수한 침투력과 지속적인 윤활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방청에도 특화된 전문 제품으로써 브레이크, 도어 힌지 등에 사용 시 마찰 저감 및 소음 감소 효과뿐 아니라 수분 침투로부터 도포 부위를 보호할 수 있다.
한국뷔르트 영업관리 및 운영(Sales & Operation)팀의 베네딕트 벡커 상무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뷔르트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뷔르트의 기술력과 품질이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과 기술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뷔르트 그룹은 1945년 독일 퀸젤사우에 설립된 이후,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 진출하여 산업용 화학제품, 공구, 정비 솔루션 등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한국뷔르트는 독일 뷔르트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1991년 설립되었다.